드디어 우리나이로 내가 30살이 되는 2012년이 밝았다~! ㅋㅋㅋㅋ
이제야 계란 한판이라니.. 시간 참 안가긴 했다;;
원래 계획대로라면은 가정을 이루고 적절하게 평범하게 살았어야 했건만..
무슨 욕심이 나서 더 고생중이다 ㅎㅎㅎ
암튼 해맞이 기념 사진 몇장 포스팅 궈궈~!
이제야 계란 한판이라니.. 시간 참 안가긴 했다;;
원래 계획대로라면은 가정을 이루고 적절하게 평범하게 살았어야 했건만..
무슨 욕심이 나서 더 고생중이다 ㅎㅎㅎ
암튼 해맞이 기념 사진 몇장 포스팅 궈궈~!
아침 6시경에 도착한 슬도의 다리와 등대의 모습 ㅋㅋ 거문고 소리가 나는 섬이라는 이름때문에 저 다리를 그렇게 소리나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두운 경치는 항상 새롭다.
서서히 동이 터오는 모습. 슬도에서 일출을 본것은 처음이다. 항상 주전에서만 봐왔지만.. ㅋㅋ 그나마도 사람이 북적거리기 시작하고,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는 잘 안하게 된 것이 해돋이인데..
점점 밝아온다.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뿌연 구름과 안개가 수평선을 가리고 있어 태양이 올라오는 모습을 잘 볼수가 없다.
서서히 몰려드는 사람들.
드디어 구름더미속에서 모습을 보이는 빨간 2012년 첫 태양!!!
오오 본격적으로 이글이글 타오르기 시작한 태양~!! 저렇게 아름다울수가~!
시간의 경계는 인간이 정한 것이라, 저 태양이라고 뭐 딱히 2011년 12월 31일에 떠오른 태양과 다른 것은 하나도 없지만..
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또 한 해라는 매트릭스에 빠져 허우적 거릴 내겐 더 잘 허우적댈 수 있는 의지와 기대를 갖게 해 주는 것을 본것 같아 기분좋다.
2012년 홧팅~!!
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또 한 해라는 매트릭스에 빠져 허우적 거릴 내겐 더 잘 허우적댈 수 있는 의지와 기대를 갖게 해 주는 것을 본것 같아 기분좋다.
2012년 홧팅~!!
Photographed by miniary
D7000 with 24-85.
D7000 with 24-8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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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| 슬도등대